Anonymous 11/07/2024 (Thu) 18:47 No.466 del
일단 글쓴거 보니까 꽤나 싸이즈가 작으신거 같은데 힘내십쇼...인생사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부인이랑 많이들 사랑 나누십쇼 ㅋㅋ 부인이 만족할진 모르겠다만은

...... 느낌이 없다고요? 아파서 울던데?

대학때 나 좋다던 신입생 얼떨결에 데려간 모텔에서 아다 깨준 생각난다...
"으아아아아아 오빠 지금 찢어져요!!!!!!"
하고 비명지르고 울고 불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는데..
아다라시 봊이에 갖다 처박으면 이불 피범벅에 비명절규는 기본 깔고가는거지
아재가 드신 처녀가 후장 처녀였나보오...어쩌면 처녀막에 뚫린 구멍보다 작은 샤프심 잦이였을지도 모르고....ㅠㅠ
"그리고 애인이그러던데. 남자도 삽입을 한건지 모르는 동정들도있다더라 여자허벅지사이에 넣고 삽입된줄알고 사정하는 .."
아재가 쓰신 얘기요... 애인이 어디 남자들 아다 떼주던 챙녀직 하셨는가보오...온갖 남자 다겪어본 유니세프 봊이 달고다니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