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가
02/27/2024 (Tue) 03:42
No.18
del
>>16
술 자주 마시는 사람이면 퍽치기로 위장해서 뒤에서 뒤통수를 둔기로 퍽 치고 도망가기. 여자면 퍽치기 후 콘돔끼고 강간하고, 남자는 지문 안 남게 장갑 끼고 지갑 훔쳐가면 경찰도 진짜 퍽치기로 의심하겠지. 강간이나 절도가 없으면 원한에 의한 보복으로 생각할테니까
cctv 없는 외진 곳 자주 다니면 교통사고 뺑소니를 위장해서 차로 치고 도망가기. 몇십만원짜리 싸구려 중고차로 사람 치고, 그 차로 어디 암벽 같은데 또 쳐서 사람 친 흔적 제거 후 바로 폐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