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루루리 02/25/2026 (Wed) 05:14 No.2360 del
‘연쇄살인’ 20대女에 당한 남자 또 나와…노래주점서 실신

2026-02-25

카페 범행과 모텔 1차 살인 중간에 발생
숙취해소제 먹고 의식 잃어 경찰 출동
“3명에게만 약물” 진술 거짓말 드러나

‘모텔 약물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로 구속된 20대 여성 김모 씨가 기존에 확인된 피해자 3명 외에도 또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다. 이 남성은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30대 남성은 지난달 중하순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김 씨가 건넨 숙취해소제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 당시 남성은 김 씨와 단둘이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