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Endchan

*상황공유 - 드보크 운영자(본명.최도윤)은 압수수색 이후 자택에서 시체로 발견되어 공식적으로 사망(공소권없음 처분)이 확인되었습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이트는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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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내] Tor 사용 가정집 전수조사 단속중. (*베라크립트로 고강도 암호화 필수)

[호주] 암호해독거부죄를 시행중입니다. 징역 10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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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온 엄마 신창섭 한국인 05/24/2026 (Sun) 19:52 [Preview] No. 6018
< 루온 엄마 신창섭 >



때는 2026년 5월 25일, 도시의 불빛이 다 꺼지고 월광만이 남은 새벽이었다.

"루온 엄마 신창섭."

그 때, 밖에서 누군가의 외침이 들려왔다.

그 외침은 나의 온몸에 소름이 돋게 하는 강력한 한 마디였다. 나의 뇌리에 강하게 박혔다.

"루온... 엄마... 신창섭..?"

난 그 말을 되새겼다. 루온 엄마 신창섭. 그 강렬한 말에 나는 잠시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래... 그런 거였어! 루온 엄마는 신창섭이라고!"

마침내 그 진리를 깨달은 나는, 밖으로 나와 그 사람과 같이 외쳤다.

"루온 엄마 신창섭!!"

"루온 엄마 신창섭!!"

아마 이 말을 들은 다른 이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겠지. 나와 같이 우리의 외침을 들은 그들은 밖으로 나와 우리와 같이 외쳤다.

"루온 엄마 신창섭!!"

그 하나된 외침은, 전 우주를 울릴 정도였다.

외계인: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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