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가
02/17/2026 (Tue)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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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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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문제
한국에서는 IQ가 79인 경계선 지능 여대생에게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협박해서 약 1년간 도합 3,700만 원을 뜯어낸 사건이 있었다.
하지만 해당 여대생은 자폐증상도 있는 아스퍼거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의 여대생은 자폐증상도 있어 타인과 교류도 거의 없는 상태라는 내용도 있지만 실제 자폐성 장애까지 존재하는지 알 수 없다. 해당 사건의 여대생에게 자폐성 장애도 존재한다면 경미한 자폐성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또는 고기능 자폐증 중 경미한 경우) 때문에 자폐성 장애 3급이거나 장애등급에도 해당하지 않을 정도로 등급에 해당되는지 안되는지 애매한 자폐성 장애로 추정된다. 비장애인이라도 사기꾼에게 속는 경우도 있다. 특히 소심한 사람이 협박을 받을 경우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따르는 경우가 흔하다. 다만 비장애인은 생각을 해 보면 속지 않는 경우가 많다.
범죄 피해자 뿐만이 아니라 범죄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 소년원 수감자들에게서 경계선 지능이 많다는 말도 있으며, 성범죄 문제로 국가적으로 골머리를 앓는 인도의 경우 강력 성범죄자 상당수가 경계선 지능장애인이라는 결과가 나왔으며, 일부 빈곤 지방 아동들의 영양 결핍과 부실한 공교육이 결과적으로 성범죄 문제를 증가시킨 원인이 되었다는 분석도 있다. 성범죄 자체가 보상심리에 의한 증오범죄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경계선 지능 소유자들이 다른 약자에게 가해를 한다는 분석도 있고, 개도국에서는 성범죄 가해자가 정상 지능의 소유자인 경우 피해자들이 가해자 가족의 보복이 두려워 제대로 신고를 하는 경우가 비교적 적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인도의 이웃 국가 파키스탄에서는 결혼 대상을 구하지 못한 경계선 지능 장애인들이 기독교인이나 힌두교도 같은 종교적 소수자 출신 여성 등을 대상으로 협박과 납치를 시도하는 것으로도 악명 높다. 물론 이런 납치범들을 처벌하려고 하면 자마아티 이슬라미나 파키스탄 탈레반 등의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에서 "성선설 모르냐? 정신지체 장애인들은 무조건 착하다!"라는 황당한 논리를 대며 처벌을 극력 반대한다고 한다.
또한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의 범인 김대한의 방화 전 범죄 전력 사례 등에서 보듯, 병원에서 진료가 실패하면 의사를 구타한다든가 하는 범죄도 매우 심각하다. 요즘은 의사를 진료 실패했다고 혹은 병원비 내기 싫다고 구타하는 막장 사례는 줄어들었지만, 제3세계에서는 특히 이집트나 이라크에서는 오히려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장애인들이 구타와 협박을 일삼는 사례 등이 빈번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