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FS는 저널링 파일 시스템입니다. 즉, 누군가가 볼륨에 대해 포렌식을 실행하면 일부 메타정보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즉, 최근 활동 등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위험 프로필에 따라 이는 치명적입니다.

대안으로 exFAT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베라크립트가 이를 지원하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보관 볼륨에 대해 제가 선호하는 형식입니다.

Veracrypt는 OS가 지원하는 모든 파일 시스템 유형을 지원해야 합니다. Veracrypt 볼륨을 생성할 때 파일 시스템 유형을 건너뛸 수 있으며(없음 선택), OS는 해당 볼륨을 "포맷되지 않음"으로 간주하고 OS의 포맷 도구를 사용하여 볼륨을 포맷할 수 있습니다.

백업/아카이브 목적으로 저널링 파일 시스템(ntfs, ext4)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FAT는 저널링 파일 시스템이 아닙니다.

꽤 최근에 이런 과정을 겪었는데..

4GB보다 큰 파일을 외부 볼륨에 저장하고 싶으신가요? 외부 볼륨은 실제로 암호화하려고 하지 않는 항목을 내보내는 곳이고, 내부/숨겨진 볼륨은 숨기거나 암호화하려는 항목입니다. 외부 볼륨은 여전히 ​​암호화되어 있지만 대부분 실제 볼륨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싶다면 다른 답변 중 일부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외부 볼륨이 NTFS인 경우 더 많은 공간이나 무언가를 사용하므로 충분히 큰 볼륨에서는 잠재적으로 사소하더라도 낭비적인 것 같습니다.

외부 볼륨의 NTFS는 파일 시스템을 스캔할 때 클러스터 비트맵이 계산되는 방식으로 인해 숨겨진 볼륨의 최대 크기를 제한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NTFS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라크립트에서 NTFS보다 심각한 문제가 SSD의 트림 기능

베라크립트가 하드디스크에 맞춰서 설계돼서 윈도우 조각모음에는 문제없는데, SSD의 트림 기능을 쓰면 숨긴 볼륨의 존재가 드러날 수도 있음. 그렇다고 trim을 끄면 ssd의 속도가 느려지고 수명이 줄어드니 좋자 않고.

소거 프로그램은 HDD의 사용을 상정하고 만들어졌다.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SSD는 특성상 덧쓰는 것이 불가능하고, 셀을 지울 수 있는 횟수가 한정적이다. 그러므로 데이터를 기록할 때도 순차적으로 기록하지 않고 여러 셀을 균등하게 사용하며(웨어레벨링), 가비지컬렉션 기능 때문에 데이터가 저장된 물리적 위치가 수시로 바뀌며, TRIM 기능이 삭제한 파일의 데이터를 적당한 때에 알아서 지워준다. 따라서 SSD는 기존의 소거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사용하더라도 프로그램이 의도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다. 대부분의 SSD는 Secure Erase라는 기능을 지원하므로 필요하면 그것을 이용하자. 속도도 매우 빠르고 훨씬 안전하다. (다만 부분적인 데이터 삭제가 불가능하고 전체 드라이브를 한번에 비워버린다) hdparm이나 parted magic 같은 툴을 통해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제조사에서 만들어 놓은 유틸리티가 있다. CZ80같은 SSD컨트롤러 들어간 일부 USB 메모리도 사용이 가능한게 확인되었다.

SSD의 경우 소거 프로그램으로 와이핑해도 흔적이 남는 반면에 윈도우 상 일반 포맷(윈도 비스타 버전 이상) 기능을 사용하면 깔끔하게 와이핑되는 경우도 있다.

트림, 웨어레벨링, 가비지컬렉션 기능이 없는 일반 SD카드나 USB 메모리의 경우 1-pass 소거로도 무방하다. 3-pass 초과의 소거는 플래시 메모리에서는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