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토어면 디바이스 프로파일링 당할 수 있음.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쓰는 거 추천.

safest 상태라도 수동으로 스크립트나 뭔가를 실행시키면 위험함.(자동실행만 막아져 있음.)

토어 설정을 변경(자바스크립트 전면 차단 등)하면 프로파일링 당할 수 있음.

컴퓨터 토어는 접속한 웹서버에서 프로파일링이 모두 동일하게 보아도록 가짜 프로파일링 띄우는걸로 아는데. 운영체제 종류까지 가짜로 띄우는지는 모르겠지만(리눅스나 BSD 유닉스를 윈도우로

스마트폰 토어는 안티-프로파일링 기능이 없어서, 기기 모델명, 운영체제 종류와 버전, 메모리 용량, 배터리 잔량, 시간대(UTC, GMT), 설정 언어 등 다 띄워서 볼 수 있음. 스마트폰 토어에서는 언어만 "영어(미국)"으로 보이게 변경 가능.

vpn은 안티프로파일링 기능 없이 아이피 주소만 숨겨주기 때문에 테러범 레벨에서는 의미 없고.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를거면 최대한 한국인이 많이 쓰는 vpn 업체, 한국인이 많이 쓰는 vpn 서버를 써야 같은 시간대에 같은 아이피 사용한 사람 중에서 나를 찾기가 어려워지고

안티프로파일링은 같은 프로파일링 가진 사람이 최대한 많아야 하므로, 나 혼자 운영체제나 웹 브라우저 설정 변경한다고 달성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토어처럼 참여자가 많은 안티프로파일링 기능에 같이 편승하는 방법 밖에 없음

테일즈 OS의 경우 광고 차단 확장 uBlock Origin이 설치되어 있어서 토어 브라우저와는 다른 프로파일링 그룹을 형성하고

테일즈도 사용자가 어느 시간대에 있든 기본적으로 UTC±00:00 시간대로 고정이고, 언어도 영어(미국)으로 되어있고. 동일한 프로파일링 그룹으로 묶으려고.

테일즈는 한번 해킹으로 페도파일 사용자 체포당했고. 후닉스는 가상머신 안에 있어서 가상머신 뚫는 기막힌 해킹 방법 찾기 전까지는, 가상머신 안의 운영체제가 악성코드에 당해도 체포 안 당하고.

토어 브라우저에 확장기능 설치하거나, 설정 변경하면, 프로파일이 변경돼서 추적 가능함. 아이피는 여전히 숨겨져 있어도. no log vpn 수준으로 보안 수준 떨어짐

>>1085
컴퓨터 꺼진지 5분 이내라면 RAM에 정보가 남아 있게 되어 뭘 했는지 알 수도 있다. 이를 Cold Boot Attack이라 하는데, Tails OS에서는 시스템 종료 시 메모리를 덮어씌우기 때문에 알아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