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
11/07/2024 (Thu) 18:49
[Preview]
No.468
del
그, 길이 뿐 아니라 굵기도 망하신 것 같은데 힘내십쇼...
애초에 처녀가 아닌 여자도 정상적인 물건에 삽입당했을 때, 애무가 없거나 러브젤 같은 것이 없으면 무척 고통스러워 하는데 거.
바늘로 찔끔이라는 감각은 처음 들어봅니다, 선생님.
심지어 들어오고 나가는 느낌을 모른다는 것은 정말로 어휴.
똥을 쌀때도 그 똥이 싸지는 느낌을 아는데, 그걸 모를 리가 있겠습니까? 하물며 고통스러운데?
진짜 크면 들어갈때 상대가 "엌" 소리냅니다 ㅋㅋ
어설픈 만화를 댓글이 살리네. 처녀에 환상을 가질라면 이정도는 되셔야
배신당한 S랭크 모험가인 나는, 사랑하는 노예 여친들과 함께 노예뿐인 하렘 길드를 만든다
https://manatoki465.net/comic/102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