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사중

건설업계 또라이들이 직원들 개인정보캐고 카톡훔쳐보려고 해킹조직에 의뢰하는 경우가 있음.

뭐.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기사관리하거나 현상당선에 로비를 가하기도 함.

수틀리면 남자애들은 사생활과 관련된 소문을 퍼트리고

여자애들은 성희롱 성폭행 스토킹에 노출이 됨

직장 내 스토킹도 물론이고.

이번에 윗나라 해킹에서 배운점은

이게 인신매매 위험까지 퍼진다는 것이었음.

노인과 청년 상관없이 보험사기까지 노려짐.

뉴런 가지고 장난치는거있지.

그거 이용해서 사람들 괴롭히는 설계사무소 업자가 있으면 신고를 넣어줬으면 해.

신기술을 해킹해서 장난치고 다니는거임.
본사에도 신고를 넣을거고 수사하는데랑 설계사무소에도 살인교사로 처벌될거라고 알려드림

현상이라고 공모전 같은건데 한번에 50:1의 경쟁률을 보임

외주업체끼고 한 3-6달 매달리는데 인건비며 외주비며 엄청들지.

근데 이걸 해킹을 활용해서 당선도 조작하는거야. 남은 49개 설계사시간 돈 버리고 망하는거.

부동산 투기랑도 연관이 됨. 뭐 그렇다고 함.

낡은 동네 도둑질하면서 재개발 사업하는거있지.

그리고 소문내서 땅값 집값 올려서 파는거임..ㅇㅅㅇ..

주식도 뭐 관련주 소식 전하면서 돈놀이하는고..

이런거 하는 설계사무소에 물려서 개고생했는데 잘 안떨어지네.

계속 틀어놓고 괴롭히는데 일이 없나봐. 존나 웃기네 씨발새끼들.

테슬라 잘 타고 다니니? 저런 새끼들이 타니까 값떨굴듯.

앞으로는 여자애들 뒷꽁무니 졸졸 쫓아다니면서 이상한 범죄 저지르고 다니지말어.. 추해..ㅇㅅㅇ/
뭐래더라... 지들이 아는 공무원들이 뒤를 봐주는데 처녀인지 알고싶다면서 성폭행ㅋㅋㅋㅋㅋ병신 집합소 간부 안해요ㅜㅅㅜ..

오.. 저 전과 업써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