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복귀 예정인 연예인 실사용 노트북 살사람있어? 정보그대로라 돈이좀 될듯한데

웹서버 로그 보면 스마트폰 기종 등 각종 정보 다 찍혀있다

컴퓨터 토어보다 익명성이 훨씬 약하지

그래서 vpn이랑 스마트폰은 자기가 거주하는 국가에서 많은 사람이 쓰는거 써야 경찰이 자기를 특정하기 어렵지

세션의 로키넷이나 아이투피가 자체 프로토콜이 더 안전하든 어떻든 토어보다 체포가 쉬운게 사용자 숫자(특히 한국에서)가 적어서 식별하기가 쉬워서

isp가 특정 시간대에 로키넷에 접속한 사용자 목록 다 뽑아올 수 있으니. 파일 전송했으면 전송한 파일 용량도. 그나마 토어는 동시간대 한국 사용자 숫자가 어느정도 돼서 식별이 쉽지 않은데

떨 LSD 캔디 케이
아이스 허브 브액 떨액

텔 vv4266vv

시그널 vv4266vv.42

세션 05c79fff090ef23b643ee0ca887d98c7bac44bdecb5d2b9a242245f1d7586bdf5d

수면제 어디서 살 수 있어?
topkorea에서 수면제도 파나?

졸피뎀 같은거?

딸이 와이프보다 훨씬 꼴린다는거 다들 인정?

○ 린별 로리방 입장 방법

https://forms.gle/sSxvZ9Qm2WhQw7Sq5

○ 몰려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능아 테스트 통과 후 로리 실사 영상 5개 인증하면 됩니다

○ 실사 로리 영상 자료 업로드 후 키 파일 드립니다

○ 별명은 한글 자음+모음 조합으로 5글자 이하로 짓기

○ 큰 파일 업로드 할 땐: https://gofile.io/welcome

○ 큰 파일 업로드 할 땐: https://www.anonfile.la/


① 7일 동안 미접속 시 추방
② 별명 규정 위반 시 추방

HSS가 털린거라 유심 정보로 복제폰 만들어서 악용할 수 있고

해킹한거 판매하는거 올라오는거 기다리자고

코인 거래소 지갑 터는게 가장 쉽고 수익성 높을거 같네

네트워킹

Tails를 VPN과 함께 사용할 수 있나요?

현재 Tails는 VPN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Tor는 네트워크의 단일 지점에서 연결의 출발지와 목적지를 모두 알 수 없도록 하여 익명성을 제공합니다.

Tor와 달리 VPN은 VPN 제공업체가 사용자의 연결 출발지와 도착지를 모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익명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익명성이 필요하지 않은 일부 상황에서는 VPN이 Tor보다 확실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습니다.

Tor를 차단하거나 특정 국가에서만 접속 가능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경우

Jitsi 또는 Zoom과 같은 화상 회의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인트라넷이나 공유 폴더와 같은 비공개 VPN 서비스에 접속하는 경우

미행 관련 정보글 링크

소설에서는 의외로 잘 안 보이는 미행방식
https://archive.md/TtIMk

르카레 소설로 알아보는 감시와 대감시 : 미행편
https://archive.md/aArr1

초-박형)영화로 보는 감시와 대감시 : 미행 따돌리기
https://archive.md/6nkQr

시리즈 1-101편
https://archive.md/5UH3d

또 텔레그램 성범죄…30대男 등 일당 검거
2025.01.23

10대 포함 234명 피해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으로 알려진 2020년 ‘n번방’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의 사이버 성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자신을 ‘목사’라고 칭하며 4년9개월 동안 남녀 200여 명을 성착취한 30대 남성과 그 일당 전원이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일명 ‘자경단’ 조직원 14명을 검거해 이 중 총책 A씨(33)를 범죄단체조직 및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2020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텔레그램에서 피해자 234명을 협박하며 가학적으로 성착취한 혐의를 받는다. 조직원 중엔 15세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6명 등 10대 미성년자 11명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피해를 봤으며, 이 중 10대가 전체의 68%(159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10대 여성 10명은 A씨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촬영까지 강요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과거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와 달리 대상이 다양해지고 무차별적인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경찰이 텔레그램으로부터 범죄 자료를 회신받은 최초 사례다. 텔레그램은 보안이 철저한 해외 소셜미디어로, 그동안 각종 범죄에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경찰은 협조에 불응하던 텔레그램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압박한 끝에 작년 9월 A씨 일당의 정보를 회신받았다. 이를 통해 지난 15일 A씨를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검거했다.